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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유럽 CL 조별리그 홈 40경기 무패

HotNews 편집국4분 읽기
바이에른, 유럽 CL 조별리그 홈 40경기 무패

수요일 밤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의 2-2 무승부는 챔피언스리그 새 리그 페이즈의 또 다른 승점 1점이 아니었다. 그것은 놀라운 연속 기록을 연장했다. 바이에른은 이제 조별리그와 그 후속인 리그 페이즈에서 홈 40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이 연속 기록은 2013년 12월 10일 맨체스터 시티전 2-3 패배 이후 시작됐다.

독일 이적시장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집계한 기록은 40경기에서 37승 3무다. 다른 어떤 클럽도 가까이 오지 못한다. 맨체스터 시티가 홈 조별리그 23경기 무패로 2위, 바르셀로나가 20경기로 3위다. 바이에른과 나머지의 격차가 바로 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뮌헨에서 열린 유럽 조별리그의 밤, 10년 동안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2013년 시티전 패배는 바이에른이 이미 진출을 확정한 2013-14시즌 D조 최종전에서 나왔다. 이 맥락은 중요하다. 이 연속 기록은 바이에른이 홈에서 결과가 거의 필요 없었던 시즌들에 쌓였지만, 그럼에도 패배를 피했다. 1위를 다투는 직접 경쟁자 아스널과의 2-2는 이 기록이 단지 약한 상대의 산물이 아님을 보여줬다.

아스널은 자신만의 통계적 근거를 가지고 왔다.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공격 지역 성공 패스에서 102개로 선두다. Whoscored에 따르면 동료 데클런 라이스(89개)를 앞선다. 바이에른의 요주아 키미히가 88개로 3위, 슈투트가르트의 안젤로 슈틸러가 86개로 4위다. 외데고르의 파이널 서드 장악은 바로 바이에른의 홈 기록이 견뎌온 압박 그 자체다.

대회 형식이 낯선 독자를 위해: 챔피언스리그는 2024-25시즌 전통적인 조별리그를 폐지하고 모든 팀이 8명의 다른 상대와 맞붙는 단일 리그 페이즈를 도입했다. 바이에른의 기록은 두 시대를 합친 것이기에 공식 집계가 리그 페이즈와 옛 조별리그를 함께 언급한다. 따라서 40경기라는 숫자는 단일 시대의 특이점이 아니라 두 형식을 잇는 다리다.

바이에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은 아스널전 무승부 후 이 이정표를 기념하며 연속 기록이 2013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밝혔다. 클럽은 그 이후 펩 과르디올라 시대부터 현재 팀까지 감독과 선수를 거듭 바꿨지만, 홈 조별리그 무적은 모든 재건을 살아남았다. 그 연속성은 어떤 단일 트로피보다도 드물다.

당면한 질문은 이 무승부가 리그 페이즈 순위표에 무엇을 의미하느냐다. 아스널과 바이에른 모두 결승 토너먼트 자동 진출을 노리고 있고, 홈에서 승점을 잃는 것은 골득실과 상대 전적으로 시드를 정하는 형식에서 중요할 수 있다. 바이에른의 연속 기록은 아우라를 지켜주지만, 무승부는 여전히 승점 2점을 잃는 것이다.

아스널에게 이 결과는 진전의 증거다. 외데고르의 패스 수치와 라이스의 장악력은 잉글랜드 클럽이 뮌헨에서 경기를 주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곳에서 원정팀은 보통 깊게 수비한다. 두 팀의 다음 맞대결, 혹은 리그 페이즈 홈에서의 어떤 실수가 40경기 기록이 요새인지 단지 긴 우연인지를 시험할 것이다. 어느 쪽이든, 그 숫자는 이제 유럽 축구 조별리그 역사의 정상에 홀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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