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누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과거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고 말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스리그 코모 원정은 1-4 패배로 끝났고, 경기 후 화제는 스코어가 아닌 주장에게서 나왔다.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이탈리아 방송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클럽과 선수들이 과거의 영광에 너무 집착하고 있으며, 올드 트래퍼드 안의 사람들은 더 이상 그것을 만들어낸 그룹이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클럽에서는 모두가 예전에 이룬 것에 너무 매여 있다”고 페르난데스는 말했다. “우리는 더 이상 그 사람들이 아니다. 클럽과 선수들이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는 상황이 팀에게 고통스럽다고 덧붙였으며, 특히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고 가장 큰 무대에 서기를 기대하며 합류한 신입 선수들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런 목표가 매우 달성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그는 말했다.
전 세계 시청자에게 맥락은 중요하다.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클럽 중 하나이며,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이자 주장으로 팀의 목소리를 대변할 선수다. 코모는 유럽의 명문이 아니다.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거둔 승리와 그 방식은 이 결과를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가장 인상적인 스코어 중 하나로 만들었다.
감독 자리를 둘러싼 분위기는 빠르게 바뀌었다. 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이자 현재 팀을 이끄는 마이클 캐릭은 한 묘사에 따르면 마치 자신의 잘못인 것처럼 보이며 원정 팬들을 향해 걸어갔다. 과거 이 직책을 맡았다가 운영이 부실하다는 평가를 받은 클럽과 보수가 필요한 팀에 패배하고 떠난 또 다른 전 선수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비교가 이뤄졌다. 한 해설자는 다음에 누가 어리석게도 이 자리를 맡겠느냐고 물었다.
팬들은 나름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었다. 한 서포터는 킥오프 전에 코모의 4-1 승리를 예상했고, 더 날카롭게는 파브레가스가 즉시 캐릭의 후임으로 거론될 것이라고 게시했다. 두 예측 모두 적중했고, 그 게시물은 자조적인 유머로 퍼졌다. 데이터 측면에서는 Sofascore의 라운드 베스트 XI에 코모의 니코 파스가 9.9 평점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10으로 포함되어 다른 곳의 기준을 상기시켰다.
페르난데스의 말이 뼈아픈 이유는 반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클럽이 옛 트로피와 자신을 비교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주장은 전술적 불만이 아니라 기대치의 재설정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그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압박을 준다. 팀이 더 이상 엘리트가 아니라면, 어떻게 재건할 것인지, 누가 얼마나 인내심을 가질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
유나이티드는 이제 같은 질문을 안고 국내 리그로 돌아간다. 선수들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경기장에서 그리고 감독 주변에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가 클럽의 누군가가 그것에 따라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